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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참여기구 위촉식 및 모의투표 활동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이 2024년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내 청소년 정책수립의 시행과정 및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에 관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다.

지난 3월 30일 진행된 위촉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장효주(제일고 3) 학생을 비롯한 16명의 위원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안현정(마령고 3) 학생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이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청소년 참정권 확대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모의투표운동에 따른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오는 4월 6일은 모의투표 사전투표소를 운영하여 진안관내 15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진안관내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소년 정책 중 하나인 ‘청소년드림카드’는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의 큰 성과 중 하나로, 이와 같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참여기구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기능보강)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한효임 관장은 “청소년참여기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총선이 있는 올해는 모의투표운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정권과 의견제시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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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