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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24년 식품전문인력양성교육 마쳐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김태영)는 ‘2024년 식품전문인력양성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음을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 홍삼 및 식품가공기업 관계자, 창업예정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진안군 인·홍삼 및 식품산업을 선도할 인력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HACCP 정기과정 25명 수료를 포함해 총 누적 수강인원은 105명이다.

교육은 ▲HACCP 정기과정 ▲HACCP 자체평가 ▲홍보·마케팅 교육Ⅰ,Ⅱ ▲일반 미생물 실험 등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인 HACCP 운영능력과 실무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홍삼연구소 전춘성 이사장(現 진안군수)은 “본 교육을 통해 관내 홍삼 및 식품가공기업의 HACCP 운영·관리 및 현장 실무 능력이 함양되기를 희망한다”며 “진안군 인·홍삼 산업의 성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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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