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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홍보

 

진안소방서는 12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KFI 인증과 배전반·분전반 등의 소규모 공간에 대한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소공간의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하는 간이소화용구이며 아크차단기와 화재안전콘센트 등이 있다.

 

‘아크차단기’는 아크를 검출해 차단하는 전기 안전장치로 전기 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 발생을 방지해 화재를 차단한다. 화재 방지 효과가 없고 감전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인 기존 누전차단기와 구별된다.

 

‘화재안전콘센트’는 마이크로캡슐형태의 소화약제가 들어 있는 스티커 형태의 제품이다. 콘센트에 붙여서 사용하다가 콘센트 안이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소화약제를 방출해 화재를 막는 효과가 있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전기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설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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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