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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공무직노조 무주에 450만 원 기탁

- 완주군 250만 원, 순창군 100만 원, 장수군 100만 원

 

무주군 공무직노동조합(지부장 오순덕)이 완주군(지부장 김상곤)과 순창군(지부장 홍영기), 장수군(지부장 윤동수) 공무직노동조합(이하 공무직노조)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완주군(250만 원)과 순창군(100만 원), 장수군(100만 원) 공무직노조 조합원들이 무주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무주군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하는 모든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됐다”라며 “각 지역 공무직노조가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지역 간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는 물론,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 공무직노조 오순덕 지부장은 “우리 조합원(45명 1인당 10만 원)들도 흔쾌히 동참해주셔서 다른 시군과 귀한 뜻을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 나가는 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공무직노조는 지난해에도 완주와 남원, 순창, 장수군 공무직노조와 함께 고향사랑 100만 원 릴레이 기부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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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