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장수·무주농협 조합장협의회 열려

 

진안·장수·무주농협 조합장협의회(협의회장 김문종)는 지난 22일 NH농협 장수군지부에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에는 해당지역 조합장, NH농협 군지부장, 농정지원단장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당면 농업현안 및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의견교환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진안, 장수, 무주지역 조합장협의회를 임실, 남원, 순창 지역 조합장협의회와 연계하여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조합장협의회로 확대운영 추진키로 결의하였다.

 

김문종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중에도 농업⦁농촌을 위해 협의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농협이 합심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 고 다짐하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