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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슬기로운 캠핑생활’ 위한 안전수칙

진안소방서는 봄철 글램핑ㆍ카라반 등 캠핑장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장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의해 불티가 쉽게 확산돼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캠핑장은 특성상 산 주변에 위치해 있어 화재 시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일교차로 인한 난방기구 사용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의 우려도 있는 만큼 각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스 주변 가연성 물질 두지 않기 ▲불멍(장작불 이용) 후 잔불 정리 철저 ▲화기는 텐트 밖에서 일정거리 유지하며 사용 ▲텐트 내 난로 및 온령기기 사용 금지 ▲텐트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캠핑장 주변 대피소, 소화기구 위치 확인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군민들이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캠핑객과 캠핑장 관계자분들께서도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역 내 캠핑장에 관서장 중심 현장지도를 실시하는 등 캠핑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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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