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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파출소, 보이스 피싱 예방 활동 주력

진안경찰서 마령파출소(소장 전근수)에서는 관내 금융기관과 상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지능화, 조직화되어 빈발하는 보이스 피싱 범죄와 관련하여 이장 회의, 금융기관 종사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예방법 및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진안 경찰은 최근에 저금리 대환대출 등을 빙자하여 편취하는 수법의 보이스 피싱을 신속히 대처하여 5천여만 원을 예방한 사례가 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경찰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범죄 수법이 지능화, 고도화되면서 피해 금액 증가로 심각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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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