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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사)도여성단체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는 (사)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미자)와 전북 농·식품 도농상생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사)전북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야기된 극심한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진안군에 도시의 관계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동시에 진안군의 농업 및 농식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의 노력들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자 발굴·연계 협력 ▲일자리 창출 및 농촌 일자리 지원과 홍보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구인·구직정보 공유 ▲기타 농촌 일손 지원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에서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전북특별 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와 지역 농가의 인력문제를 공유하며, 현 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 동참이 필요하다는 공감에서 시작됐다”며 “일자리 사업을 참여하기 위해 도시의 유휴인력들이 진안군에 오게 되고, 농촌의 어려움을 동참하며, 우리 지역과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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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