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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 대형재난 긴급구조대응체계 확립

○ 지역 재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확립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난 20일 곰티터널에서 재난 발생에 대비해 현장지휘 체계 확립과 재난 수습 능력 배양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 훈련을 실시 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고 각 부·반별 명확한 임무부여와 신속한 역할 수행으로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진안군 소재 곰티터널에서 차량 다중 추돌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을 부여한 뒤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이 진행됐으며 △통제단 임무 수행 활동 △대응 단계에 따른 통제단 운영체계 △이벤트 제시에 따른 대응방안 발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은 “터널에서 재난이 발생 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라며“며“지속적인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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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