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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 운영

○ 초기진화 성공한 주민에게 소화기 전달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주택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에 성공한 박 모 씨(남, 71)에게 더블 보상제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지난달 2월 11일 오후 23시경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에 위치한 주택에 사는 김 모 씨는 집 앞 계량기함에서 불이 붙은 걸 보고 재빨리 119에 신고했다.

 

이 상황을 목격한 마을 이장 박 모 씨는 집 안에 비치된 소화기 초기진화를 시작했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주변 주택의 소화기 2대로 추가 진화해 인근 주택으로의 화재 확대를 막았다.

 

이에 진안소방서에서는 소화기를 사용해 인근 주택 주민의 인명·재산피해를 막는데 공을 세운 박 모 씨에게 소화기를 6대를 전달하는 등 더블보상제 시상식을 진행했다.

 

배영수 소방행정과장은 “용기있는 선택으로 연소 확대를 막아 인근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방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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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