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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관내 어린이집 대상 블루베리 수확 체험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2회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진행 중에 있다.

 

실증시험포에서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 대상으로 수확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블루베리 수확 전부터 문의 전화가 올 정도로 언제나 인기가 많다. 실증시험포 담당자의 주의사항과 수확 방법 등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을 시작한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블루베리를 보고 만지고 맛보면서 다양한 감각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

 

스마트온실, 원예식물관, 아열대온실 등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는 원외 활동 장소가 많지 않은 관내 어린이집 현장 체험 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어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작물 생육 시기별 체험 활동이나 견학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블루베리 수확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농작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경관작물이나 원예식물관 등을 보러 오시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다른 프로그램도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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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