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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 '24년 사회적경제 학술포럼 추진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를 통한 농촌활성화 방안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명재)는 18일 산약초타운에서 ‘진안군 사회적경제 학술포럼’을 열고, 인구 과소화와 급속한 고령화의 농촌 위기 속에서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를 통한 농촌활성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촌형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신문인 진안신문과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취재하고 보도했던 서울 광진구, 충남 청양군, 전북 완주군과 진안군의 민(民), 행(行,) 학(學)의 협력사례 및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발제는 ‘농촌지역사회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2017년 대통령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전문위원을 역임했던 한신대학교 사회적경영학과 장종익교수가 포문을 열었다.

첫 번째 주제 발제는 ‘사회적경제로 지역을 바꾸는 광진구’라는 제목으로 사회적협동조합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박용수 이사장이 서울 광진구의 통합돌봄을 통한 지역활성화 사례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주제 발제는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로 재단설립을 통한 민간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구축 사례를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노승복 센터장이 전했다.

마지막 발제는 ‘협업농장을 통한 통합돌봄 모델’이라는 주제로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명재 센터장이 진안의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곽동원 진안군 농촌경제국장은 “이번 포럼으로 사회적경제 현황 및 인식을 공유하고, 침체된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해 지역실정에 맞게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럼 이 후 각 지역에서 함께한 활동가들은 마이산 에코타운(외사양마을)에서 1박 2일 동안 지역 고유의 체험 프로그램과 마이산 해설 트레킹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도농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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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