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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전북119청소년단 안전체험캠프

 

 

진안소방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119체험관에서 전북119청소년단 안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안전체험캠프는 안전에 대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119청소년단 안전의식 및 재난 대응 역령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북119청소년단 산하 12개단의 179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조기에 인식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진안에서는 월랑원광어린이집, 사랑어린이집 119청소년단원 16명이 참여해 ▲재난안전체험 ▲어린이 안전마을 ▲물놀이 안전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역량 강화와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행동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리더십 함양과 단원 간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안전체험캠프를 통해 단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처럼 교육·체험을 통해 청소년들 미래의 소방안전 선도 주역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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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