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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군수, 마령면 노인대학 특강서 진안군 추진 노인복지정책 소개

 

전춘성 진안군수는 3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찾아가는 마령면 노인대학 어르신 46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노인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진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선 8기 군정 방향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인생의 지혜와 경험으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시는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접근성이 취약한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2개 면을 찾아 건강프로그램, 교양강좌 등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령면 노인대학은 8월부터 11월까지 13회 3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노인대학은 198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66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진안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선용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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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