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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 무주운영센터,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간담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지사장 김은정) 장기요양 무주운영센터(센터장 최선자)는 지난 9일 진안지사에서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 3명을 선정하여 공단 이사장 및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포상·표창을 실시하였으며, 기관종사자의 자긍심을 함양시키고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공단 현안을 공유하였다.

 

이날 김은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장은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공단은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및 종사자분들과 상생·협력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분들의 권익신장과 처우개선 등을 통해 품격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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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