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5.0℃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6℃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2.9℃
  • 연무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7℃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명절 맞아 사랑의 손길 이어지는 행복한 진안 동향면!

동향면 외유마을 김석기 이장 8년째 이어진 삼계탕 50박스 후원

동향면 지사협 42개 소외가구에 선물 꾸러미 전달

 

추석 명절을 앞둔 진안군 동향마을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진안군 동향면 외유마을 김석기 이장이 11일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전해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삼계탕 50박스를 동향면에 전달했다.

2011년에 동향에 터를 잡은 김석기 이장은 8년여간 매 명절마다 동향면에 삼계탕을 후원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석기 이장은 “양계장을 하며 자리 잡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매년 후원을 해왔다. 추석을 앞두고도 더운 날씨로 힘들지만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명절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환 동향면장은 “마음이 있어도 실천하고 나누는 일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서 매년 큰 후원을 해주시는 김석기 이장님께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선물꾸러미(송편, 계란, 라면 등)를 만들어 독거노인 가구 등 42가구에 전달하였다.

 

더불어 동향면에서는 진안군에 후원된 백미, 프라이팬, 생필품, 한우, 한돈 등을 대상자들에게 지원하며 더욱더 풍성한 명절나기 준비를 하고 있어 훈훈함을 안겨 주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