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7.6℃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평생학습, 진안고원길 웰니스 노르딕워킹 프로그램 개강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운영

 

진안군은 관내 진안고원길 및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즐길 수 있는 ‘진안고원길, 웰니스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이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열린 ‘진안고원길, 웰니스 노르딕워킹’은 우석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와 협력해 운영하며 오는 11월 29일까지 문예체육회관 및 진안고원길에서 매주 금요일 총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노르딕 워킹’이란, 노르딕(Nordic)과 워킹(Walking)이 합해진 말로 북유럽에서 시작한 걷기 운동이며, 양손에 폴을 사용해 짚고 걷는 방식으로 땅을 짚고, 당기고, 밀고, 앞으로 걷는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 운동의 2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강생들은 이번 수업을 통하여 올바른 노르딕워킹 자세를 습득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스포츠 인문학을 통한 걷기 문화, 폴의 사용법 익히기, 오르막과 내리막 기술 익히기 등을 배우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진안고원길 둘레길 홍보와 더불어 걷기 운동을 장려해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신체기능 향상을 돕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을 운영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