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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청년들의 특별한 밤 「지난(진안)별밤에

진안군, 제3회 진안청년의 날 행사

 

진안군은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개최한 ‘청년의 날’ 행사가 지난 21일 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진안 관내 청년단체인 진안 청년협의체 월랑, 진안군 4-H 연합회, 진안청년회의소, 꿈꾸는 청년 농부들, 총 4개 단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진안) 별밤에’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 환경 등을 활용해 지역의 청년들이 소통·공감하며 청년스러움을 공유하고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청년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지난 별밤에 콘서트’와 청년들의 공통 주제와 관심사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우리 모두 별이야’등을 참석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년의 날 행사가 진안군 청년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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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