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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농산물 꾸러미 판매행사

 

진안군 4-H 연합회는 8일 진안 만남쉼터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꾸러미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청년농업인 4-H 과제교육의 일환으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판촉 행사에서는 사과, 고구마, 쌀 등의 청년농업인들이 땀 흘려 재배하고 가공한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고상기 진안군 4-H연합회장은 “진안군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고, 진안군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진안군 농촌경제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며, 진안군의 미래를 주도할 4-H연합회를 위해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과제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매년 확보한 수익금 중 일부를 학생들의 장학금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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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