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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공동체 치안강화 .. 진안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진안경찰서는 8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주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보호 등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진안군 지역치안협의회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라명순 진안소방서장 등 진안지역 각 기관장과 협력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 진안군 마이산『범죄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지원』조례 제정 ▲ 진안군『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조례 제정 ▲ 범죄예방 관리구역(여성안심귀갓길) 재정비 등 6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 문제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죄예방 관련 조례 및 범죄예방시설 확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치안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치안협의회와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더욱 발전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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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