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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년협의체, ‘청년센터’관련 의견 수렴 나서

진안군 청년 공동체 활성화 기대

 

 

진안군 청년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10일 청년공간 월랑에서 청년센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 26일 청년센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비롯해 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센터 관련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나누는 설명회를 가진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토의 내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청년센터의 활용 목적, 이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센터를 ‘취업/창업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 ‘청년들끼리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청년정책 소식을 공유받을 수 있는 공간’, ‘편하게 방문하여 쉴 수 있는 공간’등으로 이용하자는 의견을 냈으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적 공간이라는 방향으로 수렴됐다.

또한, 청년센터의 이름은 “진안군 청년센터 ‘월랑’”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월랑은 옛 백제시대 진안의 지명이며, 청년센터가 지어지기 전 임시로 사용했던 청년공간의 이름과 동일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센터를 통해 진안군 청년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돼 교류 활동이 촉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센터에 대한 진안군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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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