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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장학숙, 합동소방훈련

- 화재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진안장학숙(전주시 인후동 소재)은 지난 13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전주 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와 입사생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합훈련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단체 기숙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비해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단계별로 자위소방대 초동조치,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 아중119안전센터 소방관의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실질적인 대피훈련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장학숙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지킬 수 있는 체험훈련으로 입사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진안장학숙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화재가 빈번한 가운데 실제상황에서 소방서와의 협조체계를 통한 화재 피해의 최소화 및 소방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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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