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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 불법촬영 예방 안심가림막 설치

- 관광지 중심 공중화장실 설치

 

 

진안경찰서는 진안군청과 협업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창문을 통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가림막을 설치하였다.

 

안심가림막은 공중화장실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외부 창문에서 공중화장실 내부가 보이는 경우가 있어 불법촬영 범죄에 노출되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불투명 가림막을 설치하여 범죄의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장치이다.

 

마이산 등 관광지 중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안심가림막을 설치하여 군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불안요소를 없애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불법촬영 범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신상정보등록 대상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기를 이용하여 공중화장실을 점검하는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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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