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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사회적응훈련

-세상에 한걸음 더 가까이!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진안군보건소 직영)는 24일 정신장애인 회원 34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사회적응훈련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안 변산해수욕장으로 정해 방문했다. 회원들은 맨발로 바닷가를 걸어보기도 하고 발도 담그며 자주 와보지 못했던 바다를 만끽했다.

참여자들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바다가 좋아요”를 연신 말하며 바닷가를 배경으로 서로 사진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근처 부안에코타운도 방문하여 누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누에를 활용한 나만의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진안군은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등록 회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을 경험하고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영현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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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