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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지회장 배병선)는 24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광복 이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호국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독경, 배병선 회장의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배병선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의 결과이며 그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영령들을 추모하며 “선열들의 뜻을 기려 자유와 평화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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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