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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은빛문해반, 전주 문화유산 체험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교실 밖 현장 학습에 나서다

 

진안군 마령은빛문해반 10여 명의 학습자들은 8일 ‘전주부성 음식 투어’주제로 전주에 위치한 문화유산 현장 체험 학습에 나섰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 감추지 못하고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일찍 교실에 모인 은빛문해반 학습자들은 전주 부성과 현장학습 안전에 대한 주의점을 듣고 전주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전주 부성 내 음식 및 역사 유산 이야기를 활용한 자율활동형 추리 미션 9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의 옛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에 대해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주 감영 관풍각에서 가야금 공연과 판소리 춘향가를 들으며 흥겨운 우리 가락에 빠져들었다.

최고령의 임순금 어르신은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남부 시장을 왔었는데 그때 보았던 풍남문을 90살이 되어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걷기 힘들지만 선생님들과 학우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같다”고 말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걸을 수 있을 때 많은 곳을 다니며 좋은 경험으로 많은 것을 배우는 학습자들에게 오래도록 건강하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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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