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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

 

진안소방서는 12일 진안읍 외사양길 27 소재 마이라이브단란주점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영업주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유도하고, 그에 따른 혜택과 함께 소방안전관리 책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진안소방서는 마이라이브단란주점을 방문해 영업장 출입구에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증명하는 인증 표지를 부착하고, 영업주에 대해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진안군 5번째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마이라이브단란주점은 향후 2년간 소방안전교육 이수와 화재안전조사가 면제되고, 화재배상책임보험료 할인(보험회사 약관에 따름)의 혜택을 받게 된다.

 

마이라이브단란주점은 최근 3년간 소방, 건축, 전기 등 관련 법령 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으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적정성과 직원들의 화재 예방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업소로 선정됐다.

 

소방서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는 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통해 영업주들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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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