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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저감 참여 당부

 

진안소방서는 18일 겨울철 전기화재 저감에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당부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 사용 난방용품 화재를 예방하고 관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예방안으로는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합선 예방을 위한 전선 피복 손상 여부 확인 △젖은 손으로 콘센트 접촉 금물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을 끄고 플러그 제거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정기적으로 확인 △전기 제품 구매 시 공인된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기 등이다.

 

진안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도 같이 높아진다”며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숙지하고 전기설비 및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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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