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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추진

 

진안소방서는 18일 가을철 산불 예방과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평균 5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150ha의 면적이 소실됐다.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는 등산객 등에 의한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가장 높았으며, 17년 이후로 대형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강풍,건조 기상특보 발령시 산불예방 순찰 강화 △의용소방대 활용 산림인접 화목보일러 설치가구 화재예방 안전교육 △중요목조문화재, 전통사찰 합동소방훈련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추진한다.

 

김병철 현장대응단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진안군을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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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