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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진장축협, 2년연속 무주고향사랑기부

- 무진장축협 임직원 24명 동참

- 29일 무주군에는 송제근 조합장 등 방문

-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되길 희망

 

29일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고향사랑기부금 240만 원을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날 무주군청에서 황인홍 군수와 송제근 조합장, 이해근 무주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송제근 조합장은 “무주를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작은 성의지만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무진장 축협 임직원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자연특별시 무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무진장축협은 1978년 설립한 이래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가축개량, 가축시장, TMR사료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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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