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제7대 현동윤 연구소장 취임

- 진안 인·홍삼과 향토 자원의 지속 가능한 소비 창출 플랫폼 구축 포부

 

 

재단법인진안홍삼연구소 제7대 연구소장으로 현동윤(玄東允, 63세) 농학박사가 지난 12월 2일 취임하였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전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농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농촌진흥청에 재직하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 총괄팀장과 인삼특작부 인삼과장을 역임하는 등 연구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고 관련 산업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험도 갖고 있다.

 

이번 연구소장 선정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연구소장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진안군의회 인사청문회 및 이사장(진안군수)의 최종 검토 승인을 받은 만큼 실력이 검증되었고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현동윤 신임 소장은 “진안군 인·홍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문 연구기관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진안 인삼·홍삼·향토 자원의 지속 가능한 소비 창출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산·학·연·관 등과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해 국내 유일의 홍삼 연구기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