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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인·홍삼 신규 소재화 방안 및 유통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

진안 인·홍삼 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 방안 회의 진행

 

최근 인·홍삼 업계에서 소재 개발과 유통 활성화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재)진안홍삼연구소, 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전북인삼농협 3개 기관이 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는 기존 홍삼의 한계를 넘고 진안홍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생리활성 물질 추출 및 최적화, 발효기술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홍삼의 품질과 효능 극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소재 개발뿐 아니라 유통 활성화에 대한 협의가 중요한 단계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가공-유통의 전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브랜드 개발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도 연구소와 클러스터사업단, 인삼농협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진안 인·홍삼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진안홍삼이 단순 추출액이 아닌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삼연구소 전춘성 이사장은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인·홍삼 소재 개발과 유통 활성화 전략의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진안 홍삼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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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서울)장학숙, 2026년도 입사설명회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전북장학숙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 신규 입사생 접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