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자원봉사단, 삼계탕 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동향면자원봉사단은 지난 12월 18일 동향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나눔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향면 체련공원 앞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새벽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나눔 장소에 도착한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는 삼계탕을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재동)은 "올해는 특히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도와가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김요섭)은 “이번 삼계탕 나눔봉사 외에도 매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11개 읍·면 봉사자들과 소통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며, 봉사자들은 삼계탕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동향면자원봉사단 단장(김영복)은 "항상 모든 면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소외받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신경 써주시는 센터에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일을 제쳐두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