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자율방범연합회, ‘제23회 진안군·금산군 6개면 한마음대회’ 열려

 

진안군·금산군 자율방범대 2군 6면 자율방범대원들은 지난 18일 진안군 정천면 게이트볼장에서 ‘제23회 진안군·금산군 6개면 한마음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2군 6개면은 인접한 진안군 정천면(남대장 장한수, 여대장 오인란), 용담면(남대장 강영신, 여대장 여전숙), 주천면(남대장 국재근, 여대장 지은정)이며, 금산군은 남이면(대장 정태구), 남일면(남대장 전해남, 여대장 박연실), 부리면(대장 박주원)으로 구성돼 있다.

도를 떠나 인근 지역 6개 면의 자율방범대원들 간 화합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면의 자율방범대원들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격려사, 축사, 중식,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장한수 정천면 자율방범대장은 “한 해 동안 고생하신 방범대원들과 평소 자율방범대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6개 면의 자율방범대원들이 화합하고 맘껏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과 금산군이 그동안 함께해온 23번째 한마음대회라 뜻깊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2개군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범죄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24회 한마음대회는 금산군 남이면 자율방범대에서 주최하게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