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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3NO운동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 폐비닐 수거 수익금으로 전 세대에 종량제봉투 지원

진안군 백운면이장협의회(대표 이길상)가 환경 보호와 지역 주민 복지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백운면이장협의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내에서 수거된 재활용품 및 영농 폐비닐에 대한 장려금 일부를 활용해 종량제봉투(50L)를 전 세대에 배부했다. 이번 지원으로 1,177세대에 각 세대당 5매씩 총 5,885매의 종량제봉투가 제공됐다.

이번 종량제 봉투 배부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넘어, 영농폐기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백운면 전 주민이 참여하는 ‘쓰레기 3NO운동’을 적극 장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백운면은 한 해 동안 94톤의 폐비닐과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이를 통해 약 950여만원의 수거장려금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협의를 통해 체육회 지원,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백운면은 앞으로도 지역의 이장협의회, 체육회, 장학회, 주민 대표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백운면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고, 다음 세대에 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영농철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별 분리수거를 철저히 시행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백운면을 살기 좋은 청정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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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