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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복두봉 인근서 눈길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진안소방서는 3일 오후 9시 14분경 복두봉 인근에서 눈길에 고립된 등산객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2시 운일암반일암 주차장에서 등산을 시작하였으나, 복두봉 인근에서 허리까지 쌓인 눈 때문에 고립돼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진안소방서는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확인하고 수색을 진행했다. 구조대는 눈이 덜 쌓인 남쪽 방향으로 접근해 약 5시간 만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탈진 및 저체온증 증세를 호소하였으나, 보온 등의 응급 처치 후 구급대원에게 건강 상태를 확인받고 귀가 조치됐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산악 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 전 일기예보 확인 ▲모자·장갑 등 방한 대책 철저 ▲오후 4시 이전 하산 ▲아이젠 착용 및 등산 스틱 사용 ▲비상식량 챙기기 등을 당부했다.

 

구조된 A씨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밤늦도록 수색해 주신 진안소방서 구조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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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