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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월랑원광어린이집, 푸드마켓에 후원금 전달

진안군에 소재한 월랑원광어린이집(원장 이정희)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아동과 교사가 모은 후원금 105,000원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에 전달했다.

원광월랑어린이집의 기부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알리고 생활 속 기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방문한 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기부의 의미와 절차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모금함에 기부금을 넣는 경험을 하며 선한 영향력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푸드마켓과 드림옷가게를 견학하며 우리 지역의 복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 회장은 “작은 천사들의 큰마음이 담긴 기부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자라나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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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