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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홍삼찐빵 나눔 봉사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는 지난 19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에서 추위를 녹이는 ‘찾아가는 홍삼찐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2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정성껏 만든 따뜻한 홍삼찐빵 500개를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 한주환 관장은 "홍삼 찐빵을 맛보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자들의 정성과 노력에 깊이 감동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행복간식차량'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며, 진안군의 특산물인 홍삼가루를 넣은 홍삼찐빵을 직접 만들어 11개 읍·면의 추천을 받은 마을을 찾아가 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4년에는 총 43회(1,836가구), 2025년 현재까지는 29회(1,270가구)의 마을을 방문하며 홍삼찐빵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동 이사장은 "앞으로도 11개 읍·면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는 행복간식차량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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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