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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 자아성장 일일캠프 운영

=부모와 아이, 서로 이해하기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마령 활력센터에서 가족간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섯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가족 자아성장 일일캠프’를 실시하였다.

현대의 바쁜 일상속에서의 가족은 구성원들과의 소통이 적어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다.

이에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다섯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캠프를 진행 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관계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감정 표현 및 공감활동, 가족 공동 미션 수행 등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의 어머니는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와 마음을 나누며 함께 웃을 수 있어 기뻤다.”라고 말했고, 아이도“부모님이 내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함께 활동하면서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문민수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보건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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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