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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반짝 번개장터’ 큰 호응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9일 장수군청 로비에서 자활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반짝 번개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장터는 장수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 생산품을 군청 직원과 방문객에게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자활사업의 인식 개선과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장수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사업단인 한누리목공사업단, 푸르미영농사업단, 장수표고사업단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제품은 도마, 수납바구니, 의자 등 실용적인 목공제품과 신선한 쌈채소, 생표고버섯, 건표고버섯 등으로 행사장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매진됐다.

 

이번 홍보장터 수익금은 각 사업단의 운영비, 자활참여자 인센티브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사용된다.

 

김구중 센터장은 “관내 자활근로사업단 홍보장터가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연대해 우수한 생산품 홍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장수를 만들어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홍보장터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 운영 및 계절별 농산물(채소류) 판매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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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