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2.4℃
  • 흐림서울 -0.7℃
  • 연무대전 0.0℃
  • 맑음대구 2.5℃
  • 박무울산 7.9℃
  • 연무광주 3.3℃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11.7℃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5℃
  • -거제 6.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외국어통역안내원’ 선진지 견학

 

 

진안군은 5월 30일, 문화관광해설사와 외국어통역안내원을 대상으로 마이산 북부관광안내소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 뒤 충남 부여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 교육은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해설 활동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일정은 마이산 북부관광안내소 내 지질공원 안내센터에서 진행된 친절 서비스(CS)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광객 응대에 필요한 태도와 화법 외에도, 해설사 및 통역안내원 간 원활한 협업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내부 소통 방법 등 직장 내 사회생활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부여군의 주요 역사문화유산인 낙화암, 부여왕릉원, 정림사지, 궁남지 등을 탐방하고, 부여군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실전 노하우를 직접 체득했다. 또한 진안군의 관광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설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 기법뿐만 아니라 동료들과의 소통 방식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진안군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소중히 가꾸고 보존하는 일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안군에는 현재 6명의 문화관광해설사와 5명의 외국어통역안내원이 활동 중이며, 마이산과 탑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설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안군 보도자료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