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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5 Hi-teen 청소년문화축제’ 열려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이 빛나는 순간

 

지난 5월 30일 진안만남쉼터에서 ‘2025 Hi-teen 청소년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청소년축제는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Together(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 약 1,000명이 참여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

행사장은 ▲다양한 체험부스 ▲청소년 동아리 활동 전시 ▲풋살대회 시상식 ▲레크리에이션 ▲청소년 모의투표(6.3 대통령 선거 연계 사전투표 체험) ▲미니게임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특히 치어리딩·노래·댄스·밴드 등 11개 팀이 참여한 청소년 문화공연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세은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여기 모인 우리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기적”이라며, “이곳에 모인 청소년들 모두가 이 축제의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설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더욱 청소년 친화적이고 활동공간이 다양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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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