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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5 문화기획공연 가족뮤지컬 ‘마녀는 내 친구’ 성황

진안군은 5일(목) 오전 11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문화 기획공연으로 가족뮤지컬 ‘마녀는 내친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소리문화창작소 신이 주관하여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뮤지컬 「마녀는 내친구」는 따돌림 문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가족형 뮤지컬이다. 김서유, 이상흔, JSM뮤지컬단 등이 출연해 몰입감 있는 연기와 생생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진안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진안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유아부터 초등학생,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27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김종길 문화체육과장은 “문화 기획공연 처음으로 가족뮤지컬을 기획하였는데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의 열띤 호응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서로의 다양성과 포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군민 모두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기획공연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예정된 문화 기획공연으로는 9월에는 가을음악회 “가을밤의 멜로디”, 10월에는 “평화음악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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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