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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진안군은 25일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원도희 6·25 참전유공자회 진안군지회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유공자 공로패 수여 ▲‘보훈의 달’ 기념 초등학생 홍보 포스터 공모전 입선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전춘성 군수는 기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모두 그분들과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인내 덕분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의 보훈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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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