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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맘사랑 자조모임」열려

=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나누는 치유의 시간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맘사랑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모임은 취약계층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이야기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손가방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겁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부모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지지체계 확립, 자아 효능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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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