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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노후 공동주택 대상 긴급 화재안전조사

 

진안소방서는 최근 부산지역 노후 공동주택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의 노후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 및 자체점검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비상구 폐쇄 및 피난 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충국 서장이 직접 참여해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노후 공동주택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방화구역 미비 등으로 화재에 특히 취약하다”며 “이번 현장 중심 점검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와 주민 밀착형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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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