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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2025 BETTER里 무주군 지역 간담회

- 첫날, 참여기업 발표 및 협업 내용 논의

- 체험 콘텐츠, 지역문화·축제, 청년 및 인구 정착 관련 주제 눈길

- 둘째 날에는 상품화 희망 지역 방문

 

 

2025 BETTER里 무주군 지역 간담회가 10일과 11일 양일간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자치단체와 참여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청 인구, 문화, 관광, 산림, 마을공동체 관련 공무원, BETTER里 참여기업 대표,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기념식과 참여기업 발표, 배터리 기업과 무주군청 유관 부서와의 협업을 위한 만남의 시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는 참여기업이 △체험 콘텐츠 연계(산림녹지과, 농촌활력과), △지역문화·축제 연계(태권문화과), △청년 및 인구·지역 정착(인구활력과)을 주제로 마련된 각 테이블을 순환하며 현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청의 유관 부서 담당자들이 배치돼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행사와 참여기업의 콘텐츠 융합 방안, 무주군 청년 정책을 연계한 기업 정착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과 배터리 참여기업, 지역기업 간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주군의 BETTER里 사업이 지역도 기업도 상생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에는 안성면 두문마을의 안성낙화놀이 전수관, 설천면 태권도원, 지전마을 돌담길 등 참여 기업들이 상품화를 희망하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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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해결 관계조정지원단 확대... 52명→94명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계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관계조정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 및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 피·가해학생의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에게 적용했던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관계조정지원단도 지난해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관계조정지원단’은 상담전문가, 퇴직 교원 및 경찰, 학교폭력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자로 추천을 받아 도교육청 주관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이수한 사람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51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해 127건(85%)을 합의 종결로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전체 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강화되고, 피·가해학생의 학교 적응 향상 및 학교 교육력 회복을 보다 세밀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계조정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2026년도 운영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