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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긴급상황 가정 스마트워치 활용 현장대응력 강화 모의훈련(FTX)

-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 능력 점검

 

홍장득 진안경찰서장은 지난 10일 교제폭력 강력범죄에 따른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인별 현장 대응 역량 향상 및 부서간 협업성 강화를 위한 총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FTX에는 최근 이슈가 되는 관계성 범죄의 주요 범죄인 교제폭력, 스토킹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조치를 요청한 피해자가 전 남자친구에게 납치, 도주하는 긴급상황에서 스마트워치 SOS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건과 같이 진행했다.

 

안전조치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스마트워치는 긴급상황시 SO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에 신고가 접수되고 경찰관에게 긴급메시지와 신고자의 현재 위치를 전송하는 기기다.

 

홍장득 진안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스마트워치 운용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안전조치의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범죄피해자의 보호에 온 힘을 다하며 실제 강력범죄 등 발생시 신속한 검거체제 확립 및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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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