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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간부공무원 대상 소통능력 향상 교육

= 이숙현 강사 초청, 조직 내 소통과 리더십 역량 강화

 

 

진안군은 지난 2025년 7월 11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소통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조직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돌아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의 힘과 대화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리더가 조직원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의 동기부여를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숙현 강사(이앤유코칭 대표)는“소통은 단순한 말의 전달이 아니라,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 형성의 핵심 요소”라며“조직 내 갈등 예방과 현업 문화 구축을 위해 간부공무원부터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실제 사례와 함께한 강의가 현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직원들과의 소통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소통문화 정착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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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