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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NH농협 진안군지부, 한국한방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는 우리 쌀 소비촉진과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7일 진안 한국한방고등학교(교장 이상훈)에서 아침밥 먹기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침식사가 두뇌활동과 학습능력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균형잡힌 식단의 구성방법, 우리 쌀의 영양적 가치 등을 소개하고 쌀로 만든 도넛과 식혜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한방고등학교 이상훈 교장은 “학생들이 아침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H농협 진안군지부 변성섭 지부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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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